17세기 철학자 데카르트는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17세기 철학자 데카르트는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라는 말로 유명하다. 그는 인간이 불확실한 세상에서 존재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처럼 자신의 존재를 근거로 세상을 이해하려는 시도는 과학이라는 새로운 지식 분야를 탄생시켰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아무리 신중하게 생각해도 그동안 해온 과학적 연구들이 충분히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방법을 써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현대인들이 잘못 추구하는 가치란 무엇인가요?
현대인은 자신의 인생을 향상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여기서 말하는 노력이란 업적을 쌓기 위한 노력이 아니다. 오히려 그런 노력은 다른 사람들과의 경쟁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이며, 결국엔 자신의 자아를 구축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업적을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불안감과 불만족감을 느끼게 된다. 왜냐하면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불안감과 불만족감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불안감과 불만족감을 해소하기 위한 한가지 방법으로는 감사의 마음을 가지는 것이다. 감사의 마음은 주어진 상황에 대해 만족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따라서 주어진 상황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가지면 불안감과 불만족감을 해소할 수 있다. 또한 감사의 마음은 주어진 상황을 바라보는 시선을 바꾸는데 도움을 준다. 예를 들어 아침에 일어나서 눈을 떴을 때, 창밖을 보면 하늘에 구름이 꼈을 때 어떤 느낌이 드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흐린 날씨라서 기분이 좋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만약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달라질 수 있다. 눈을 뜨고 창밖을 보았을 때, 그저 하늘이라는 자연의 아름다움에 감사한다면 기분은 달라질 것이다.
그렇다면 감사의 마음을 가지는 방법은 무엇인가? 우선 가장 쉬운 방법은 하루에 한 번씩 자신의 몸 상태를 체크하는 것이다. 자신의 몸 상태를 체크하는 것은 몸이 건강하다는 것에 감사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또한 누구나 죽음 앞에 서면 무섭다. 하지만 만약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죽음 앞에 서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삶을 즐기며 살아왔기 때문이다. 따라서 삶의 모든 순간에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감사의 마음을 가지는 것은 쉽지 않다. 왜냐하면 인간의 본성상 늘 더 좋은 것을 원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오히려 불안감과 불만족감을 느끼게 된다. 따라서 감사의 마음을 가지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만, 불안감과 불만족감을 해소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그러므로 불안감과 불만족감을 해소하고자 한다면 감사의 마음을 가지는 것이 좋다.
빠르게 변화하고 끊임없이 진화하는 21세기 세계에서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은 윤리, 정체성, 목적, 의미 있는 삶의 추구 등 복잡한 문제와 씨름하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우리가 찾는 답 중 일부는 17세기 철학자 블레즈 파스칼(Blaise Pascal)의 지혜에 들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프랑스의 수학자, 물리학자, 철학자인 블레즈 파스칼(Blaise Pascal)은 과학과 수학에 대한 공헌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지만, 그의 철학적 통찰력은 현대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현대인에게 깊은 관련성을 갖고 있다고할수있습니다.